‘MBC 퇴출’…계속 된 기행으로 논란 일으킨 김대호 아나운서…결국엔 터질게 터졌다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나 혼자 산다’에서 붉어진 위생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재재입니다’에는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큰 인기를 누리는 김대호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김대호는 기안84도 경악한 위생 관념으로 큰 화제를 모은 것에 대해 해명했다.
그는 “스튜디오 촬영 때 (문제가 있다는 것에 대해) 알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대호는 “저는 평소 놀던 대로 보여드린 것뿐인데 시청하신 분들이 불편했다면 사과를 드리고 싶다”고 사과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DJ 재재는 “불편하진 않았고 놀라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