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열애 결실 맺고 드디어..” 김우빈❤신민아, 이들의 깜짝 발표가 공개되자 모두가 축하했다.

배우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에 연애를 공개하고 8년 동안 지속되는 연인 관계를 유지해왔습니다.

김우빈은 건강을 회복한 후, 두 사람은 같은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예계에서 모범적인 커플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연애뿐만 아니라 작품 활동에도 소홀하지 않았습니다.

김우빈은 올해 넷플릭스 드라마 ‘택배기사’로 대중들과 만나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신민아 역시 넷플릭스 신작 드라마 출연 소식을 전했습니다. 이 작품은 신민아를 비롯한 박해수, 이광수, 공승연 등이 출연하는 ‘악연’이라는 시리즈입니다.

‘악연’은 빠져나오기 어려운 악연으로 얽힌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신민아는 어린 시절 겪은 사건으로 인해 트라우마를 안고 살아가던 중,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은 인물과 마주치는 의사로서 아픔과 복수의 감정을 동시에 보여줍니다.

‘악연’은 ‘검사외전’, ‘리멤버’의 이일형 감독이 극본과 연출을 맡고 있으며, ‘공작’, ‘수리남’ 등을 제작한 영화사 우러광과 ‘킹덤:아신전’, ‘무인도의 디바’ 등을 제작한 바람픽쳐스가 공동으로 제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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