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눈에 반해.. 신혼여행지는 바로..” 아나운서 김대호, 그의 최근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축하했다.

‘위대한 가이드’ 김대호가 연애를 원하는 마음을 밝혔습니다.

MBC에브리원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위대한 가이드’는 알베르토가 이탈리아 여행을 안내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고규필, 김대호, 윤두준, 조현아는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항구 도시 베네치아에서 첫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위대한 가이드’의 첫 여행지 선정을 위해 ‘대한외국인’ 친구들이 모여 회의를 열었습니다. 인도의 럭키, 이집트의 새미, 멕시코의 크리스티안 등 경쟁자들을 누르고 이탈리아의 알베르토 몬디가 1등 가이드로 선택되었습니다.

‘위대한 가이드’가 찾아간 첫 번째 도시는 알베르토의 고향인 베네치아였습니다. 출연자들은 늦은 새벽에 공항에 도착하고, 알베르토의 추천으로 수상 택시를 이용해 베네치아 본섬으로 향했습니다.

베네치아의 황홀한 야경이 펼쳐진 첫날 밤, 김대호조차도 유럽 여행에 대한 감성을 느끼며 “연애하고 싶다”는 소망을 표현하였습니다.

주위에는 관광객들이 줄을 서서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지만 ‘위대한 가이드’의 고객들은 알베르토의 사전 예약으로 가장 먼저 종탑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멤버들은 종탑 꼭대기에서 베네치아의 풍경을 감상하며 “경이롭다”, “너무 신기하다” 등 자신의 감상을 나누었고, 특히 “알베르토 가이드 덕분에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코스가 정말 좋았어요”라며 연방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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