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쫌 더 따뜻하게 대해줬어야 했는데..” 안정환, 그의 딸의 충격적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오열했다.

안정환의 아내인 이혜원이 딸을 걱정하였습니다.

이혜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프지말고….. 큰사고 아니어서 정말 다행이야 호~~~ #기도할께 #엄마가가야하나’라며 딸 안리원을 언급하고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공개된 사진들은 이혜원이 딸 안리원을 위해 챙겨준 음식과 영양제들로 보입니다. 이혜원이 딸을 섬세하게 챙기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팬들은 이 사진들을 보고 ‘리원이 무슨 일이 있나요?’ ‘큰일은 아니길 바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혜원과 안정환은 2001년에 결혼하였으며 현재 안리원과 리환이라는 두 자녀를 두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안리원이 미국 명문 사립대인 뉴욕대학교(NYU)에 합격한 소식을 전하고 많은 축하를 받았습니다. 안리원은 뉴욕대학교에서 스포츠 매니지먼트를 전공할 예정입니다.

″여동생이 또..이젠 나도 버거워” 13남매 장녀 남보라, 그녀의 최근 가족 근황이 알려지자 모두가 경악했다. – 한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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