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착 심한편”…박해진 과거 여자친구 물건 ‘이것’ 까지 아직 보관중이라고 밝혀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평소 물건을 수집하고 보관하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박해진은 과거 “신발을 2,200켤레까지 센 뒤 더 못 세어보고 정리했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박해진은 “사실 뭔가 하나에 집착하는 병이 있다”고 밝히며…
박해진은 “사실 뭔가 하나에 집착하는 병이 있다. 모으고, 만드는 것을 좋아한다”며 자신이 건담 피규어 마니아임을 밝혔다.
이어 평소 물건을 수집하고 보관하는데 일가견이 있다는 박해진은 과거 “신발을 2,200켤레까지 센 뒤 더 못 세어보고 정리했다”라고 이야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심지어 그는 과거 여자친구와 주고받은 편지와 사진은 물론, ‘이것’까지 아직 보관하고 있다고 고백하며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