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해야지”…장원영 갑작스런 초등학생 손길 피해…팬서비스? 연예인도 사람?…맘카페 갑론을박

“적당히 해야지”…장원영 갑작스런 초등학생 손길 피해…팬서비스? 연예인도 사람?…맘카페 갑론을박

 

 

일부 맘카페에서는 “초등학생이 다가왔을 때 인사는 못해줄망정 민망하게 만들었다”, “순간적으로 평소의 태도가 나온 거다. 원래 상냥하지 않은 성격” 이라며 초등학생 손길을 피해버린 장원영의 태도를 문제 삼았다.

반면에 “아무리 초등학생이어도 갑자기 훅 들어와서 몸에 손대는데 소리 안 지른 것만으로도 다행이다”, “지는 반갑다고 한 거지만 상대방은 무서울 수 있다”, “아줌마들 자식 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 있었다.

이처럼 장원영의 태도를 두고 맘카페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면서 의도치않은 논란이 생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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