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김지혜가 모자 사랑을 뽐냈습니다.
김지혜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현실과 직면하기. 그만사기. 정리정돈. 벌받기. 버킷햇..만 일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습니다.
사진에는 김지혜의 드레스룸으로 보이는 공간이 담겨있었습니다. 바닥에는 버킷햇이 빈틈없이 가득 차 있습니다. 이에 김지혜는 “정리정돈 시작해볼까”라며 “치료가 먼저인가..”라는 생각에 잠겼습니다.
그 후 김지혜는 “하나씩 써보자..”라며 모자를 하나씩 착용하면서 정리를 진행했습니다. “계절별로 해야겠지”라며 다시 정리에 집중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특히 그녀는 “캡모자는 안쓰셔요?”라는 질문에 “그거까지 꺼내면 거실로 나가야해”라고 우스꽝스러운 대답을 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김지혜는 개그맨 박준형과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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