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국에 XX에서 해산물 먹방하다가..” 홍영기, 여행 중 그녀가 당한 충격적인 사건이 공개되자 모두가 경악했다.

인플루언서 겸 사업가인 홍영기가 후쿠오카에 방문해 수산물을 먹었다.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후쿠오카 최고 이자카야로 선정하겠다”라며 다수의 사진과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일본 후쿠오카로 여행을 떠난 홍영기가 한 이자카야에서 먹방을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홍영기는 먹음직스러운 닭 요리를 시작으로 관자, 반딧불이 오징어를 맛봤다.

또 홍영기는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생선을 촬영하며 “생선 굽는 분위기 봐봐”라고 감탄했다.

홍영기는 “후쿠오카에서 여기가 제일 마음에 들었다. 소개 못 하겠다”라며 “나 두 번만 더 가고 공유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일각에서는 “오염수 방류됐는데 수산물 먹는 게 말이냐”라며 수산물 먹방을 펼친 홍영기를 두고 부적절했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러자 몇몇 이들은 “먹는 건 자기 자유다. 뭐가 문제냐”, “그럼 평생 수산물 안 먹을 거냐”라며 반박에 나섰다. 

실시간 HOT 이슈 바로가기 >>

대출, 무직자대출, 신용대출, 무직자소액대출, 소액생계비대출, 신용대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