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XX까지 닦아주는 사이..” 김준호❤김지민, 그들의 은밀한 사생활이 공개되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김준호 개그맨의 열정적인 양치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 ‘니돈내산 독박투어’ 8회에서는 김준호의 태국 방콕 여행이 이어졌다.

전날 게임에서 꼴찌를 하고 피곤한 상태로 잠들었던 김준호는 아침에 일어나면서 “아이고 삭신아”라며 피곤함을 호소했다.

멤버들이 일어나 씻으러 가는 동안, 그는 혼자 주방을 차지하게 되었다.

김준호는 칫솔로 혀를 닦더니 큰 소리로 “우엑”이라며 헛구역질을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9살 연하의 개그우먼 김지민과 지난해 4월부터 공개적인 열애 중이다. 김지민은 지난 8월 방송된 ‘짠내골프’에서 김준호와의 전화 통화 중 “자기 전에 씻었어? 혀도 닦았어? 안쪽까지 닦았어?”라며 김준호의 양치질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었다.

″결국에 이렇게 다시 만날거였으면..” 현아❤던, 최근 그들의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축하했다. – 한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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