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못 잊었나..생일날 나홀로 급거 귀국..” 송중기, 그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깜짝 놀랐다.

송중기가 아내와 아들 없이 나홀로 귀국했습니다.

인기 배우 송중기가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화란’의 홍보를 위해 혼자 귀국했습니다. 이전에 프랑스와 이탈리아 등 해외에서 머물며 활동하던 송중기는 이번에 홀로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송중기는 생일이었던 지난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이전에 영화 ‘로기완’ 촬영을 위해 아내와 함께 출국했었지만, 이번에는 혼자 입국장에 나타났습니다.

아들이 태어난 지 두 달이 지났기 때문에 장거리 비행은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송중기의 아내인 케이티 루이스 손더스는 아들과 함께 이탈리아 로마에서 산후조리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송중기는 오는 22일 ‘화란’의 언론시사회에 참여하며, 다음 달 개최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도 참여할 예정입니다. 또한, ‘화란’의 무대인사 등 공식 프로모션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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