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관종이어도 이 정도일 줄은..아무데서나 XX하자고..” 박성광, 아내 이솔이의 도넘는 요구에 결국 참지 못하고 폭발했다.

이솔이와 박성광 부부가 달콤한 일상을 공유했습니다.

이솔이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팩을 하는게 더 예쁘다고 계속 붙이라는데… 흥 시크한 남편 옆에 찰떡콩 헤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사진 속 이솔이와 박성광 부부는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주말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솔이는 팩을 하며 피부 관리에 신경을 쓰는 동안, 박성광은 그녀를 바라보며 달콤한 눈빛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이솔이는 박성광에게 입술 뽀뽀를 하며 사랑을 과시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주말을 즐겁게 보내는 사진이네요”, “정말로 달달하네요”, “이 사진을 보면 솔로들이 좋아하지 않겠네요”, “눈에서 꿀이 흘러나오는 것 같아요” 등 열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이솔이는 개그맨 박성광과 2020년 8월에 결혼한 후, 이전에 다니던 제약회사를 그만두고 현재는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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