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이동건이 관상을 보니 ‘아들’이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전합니다.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이동건의 어머니가 혼자 사는 아들의 집을 방문합니다.
집에 도착하자마자 이동건의 어머니는 집안 곳곳을 청소하기 시작합니다. 이동건은 어머니의 열정적인 청소에 대해 웃음을 자아냅니다.
청소를 하다가 충격적인 물체를 발견한 어머니는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이며 MC와 ‘모벤져스’ 멤버들도 깜짝 놀랍니다. 방송불가 물체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증이 생깁니다.
충격적인 집안 점검이 끝난 후, 이동건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건강을 챙겨야 한다는 조언을 합니다. 이동건은 어머니의 잔소리에 “엄마 덕분에 밥은 잘 챙겨먹었다”고 대답하며, 이동건의 어머니는 아들의 이혼 이후 자주 집에 불렀던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모벤져스’ 멤버들도 이동건의 어머니의 이야기에 감동을 표합니다.
한편, 이동건은 유명 관상가에게 들은 충격적인 이야기를 어머니에게 전합니다. 이동건은 “관상을 봤는데 얼굴에 아들이 있다더라. 그런데 내 아이는 아닐 수 있다고 했다”고 말하며 모두의 궁금증을 자극합니다. 이에 어머니는 “사귀는 사람이 있냐”라며 아들의 교제 여부를 물어봅니다. 이 상황에 대한 귀추가 주목받습니다.
이동건은 또한 연예계의 의자왕 루머에 대한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그가 그 소문에 대해 알고 있음을 밝히며 솔직한 심경을 털어놓아 어머니를 놀라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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