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도 안 좋아 보이더니 결국..” 정형돈, 그의 최근 건강 상태가 알려지자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지방 재배치 시술로 완전히 변화된 ‘미모’를 자랑하게 된 정형돈이 시술을 결심한 ‘독특한’ 이유에 대해 밝혔습니다.

‘뭉친TV’ 채널에는 “김남일, MCP와 전속계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되었습니다.

이날 영상에서는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 정형돈, 박성광이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정형돈의 눈 밑 지방 재배치 시술이 화제가 된 가운데, 멤버들은 “정말 대단하다”라며 감탄했습니다. 특히 박성광은 “왜 더 예쁘고 싶어하는 거야? 그 이유가 뭐야?”라고 의아해했습니다.

이에 정형돈은 “방송에서 항상 이렇게 피부 검사를 받으라고 해서 그래”라며 건강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김용만은 “내가 보기엔 눈 밑만 제외하면 괜찮은데, 여기를 빼야지”라며 턱 아래 지방에 대해 언급하고, 박성광은 “이것도 곧 다 빼버릴 거 같은데? 누워서 다 빼달라고 할 거 같은데?”라고 장난을 치며 말했습니다.

이에 김성주는 “과도한 중독은 안 좋다”고 말하며, 정형돈은 “2028년 9월에 또 누울 거야”라는 말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이날 김남일이 게스트로 등장한 가운데 안정환은 “이 친구는 신비주의가 너무 심하다. 자기가 서태지인 줄 안다. 노출이 없고 대답은 간결하며 카리스마가 있어야 하는데”라며 “하지만 사실은 재미있는 친구다. 한 번 열리면 정말로 재미있는 친구인데 이미 남일이는 카리스마 있고 그런 사람인 줄 안다. 남일이도 자기도 모르게 그런 삶을 살고 있다”라고 폭로하며 웃음을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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