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정도”…영탁 벌어들이는 수익 공개했는데…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에 모두들 입이 ‘떡’ 벌어졌다.

“방시혁 정도”…영탁 벌어들이는 수익 공개했는데…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에 모두들 입이 ‘떡’ 벌어졌다.

영탁은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등에서 K-트로트의 인기를 체감했다며 특히 태국 공연에서 현지팬들의 ‘찐이야’ 떼창을 듣고 소름이 끼쳤다고 밝혔다.

영탁은 태국 팬들이 ‘찐이야’를 알게 된 이유가 BTS와 연관이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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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은 태국 팬들이 ‘찐이야’를 알게 된 이유가 BTS와 연관이 있다고 밝혀 호기심을 자극했고, BTS 진에게 공을 돌리면서 진진진맨으로 인기가 올랐다고 밝혔다.

영탁은 ‘니가 왜 거기서 나와’부터 ‘전복 먹으러 갈래’까지 히트곡 제조기가 된 비법도 대방출했다.

재미있는 소스들을 찾아서 음악에 녹이려고 노력한다는 그는 완성품이 나오기전 “연령별로 모니터링 후 타이틀곡을 정한다”라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또한 한 달 저작권료를 공개하면서 스트리밍으로 응원해 주는 팬들을 향해 감사한 마음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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