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응원”…임지연❤️이도현 공개연애에도 이례적으로 응원 봇물…왜?
군입대를 앞둔 소감에 대해 이도현은 “옛날부터 군대에 가고 싶었고, 군대 가서 배울 수 있는 게 많다고 생각했다” 라고 말했다.
이어 “4~5년 촬영하면서 배울 여유가 없었다. 경험만큼 연기가 는다고 생각해서 군대가 거부감은 없다” 라고 밝혔다.
임지연 또한 이도현의 입대를 응원하고 기다리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처럼 적절한 수위를 지키면서 그렇다고 숨기지도 않고, 대중들이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적당한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임지연과 이도현이다.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공개 연애가 팬들의 응원을 받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