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함께 아들 최초 공개해..” 진태현❤박시은, 조심스럽게 깜짝 소식을 전하자 모두가 진심으로 응원했다.

배우 진태현이 이사한 집을 공개하여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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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은 “새로운 집. 아들과 딸. 토르와 미르♥”라며 이사한 집에서 찍은 사진을 공유하며 많은 이목을 끌었습니다.

사진은 거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며, 진태현과 박시은의 반려견들이 귀엽게 앉아있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깔끔한 내부와 편안한 쇼파가 한눈에 보이는 사진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이전에 진태현은 지난달 30일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간 소식을 전했습니다. 그는 “지난 7년간 수많은 고난, 기쁨, 사랑을 나누고 겪었던 집을 떠나 진짜 우리의 집으로 갑니다. come back home.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이라고 새로운 집으로의 이사를 알렸습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두 사람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했습니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2015년에 결혼하였으며, 2019년에는 대학생 딸을 입양하였습니다.

지난해 2월에는 두 번의 유산 후에 자연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출산 20일 전에 유산 소식을 전해 많은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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