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쎈여자 도봉순’의 주인공 박보영과 박형식이 ‘힘쎈여자 강남순’에 특별 출연하여 기대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JTBC의 주말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 측은 13일 박보영과 박형식의 특별 출연 소식을 발표했습니다.
6년 만에 재회하는 도봉순(박보영 분)과 안민혁(박형식 분) 커플의 여전히 화제를 모으는 케미스트리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힘쎈’ 세계관의 최강자인 길중간(김해숙 분)과 도봉순의 만남에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강남순(이유미 분)과 도봉순의 ‘힘쎈’ 세계관이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는 도봉순의 모습이 담겨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놀란 표정으로 경찰서 문을 박차고 들어오는 안민혁의 모습도 포착되었습니다. 안민혁이 멋진 모습으로 등장하며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도봉순을 달래주는 안민혁과 그의 위로에 빠르게 웃음을 흘리는 도봉순의 설레는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6년 만에 돌아온 도봉순과 안민혁이 어떤 이야기를 펼칠지 많은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오는 14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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