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정말 예쁘다”…이동욱❤️장도연 핑크빛 열애설…오랫동안 지켜봐온 사이 밝혀 화제
이동욱은 “낚시터보다 여기다. 지분이 50%인데”라면서도 “저의 심리는 장도연을 좋아하는 거죠?”라며 말했다.
장도연은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겠다. 언제 고백할 거냐”라 물었다. 이동욱은 “조만간”이라며 재치있게 받아쳤다.
쉬는 시간, 이동욱은 장도연의 사진을 찍으며 “예뻐졌다. 너 예쁜거 사람들이 다 알아”라며 플러팅으로 장도연을 또 설레게 했다.
이동욱은 “만약에 결혼을 해도 저는 제가 집안일을 할 거다. 왜냐면 제가 해온 방식이 있어서 다른 사람이 다르게 하면 불편할 것 같다. ‘너 하지마. 내가 할게’라 할 것 같다”라 전했다.
그는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생각인데 원래 집안일은 남자가 많이 하는 게 맞다. 집안일이 힘이 많이 필요하다. 힘 있는 사람이 더 하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한다”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