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수술 받았지만 심각한 상태..” 국민엄마 김미경, 그녀의 안타까운 소식이 전해지자 모두가 오열했다.

배우 김미경이 건강 이상으로 수술을 받은 근황을 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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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은 자신의 SNS에 “타석증으로 입원해 수술하고 퇴원한다. 몸이 고장 나면 아프고 괴롭다. 모두 모두 건강합시다”라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타석증은 침을 생산하는 기관인 침샘이나 침샘관에 석회물질이 생겨 침의 통로가 막혀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합니다.

김미경의 입원 사진을 보고 배우 김희선은 “아프지마세요. 맞아, 아프면 괴로워요”라고 댓글을 남겼으며, 오나라도 “그런 줄도 몰랐네요. 퇴원하셨다니 다행인거죠? 이제부터 몸에 좋은 거 드시고 다시 건강해져서 활기차게 다시 일 할 수 있기를 바래요”라고 했습니다.

김미경은 1963년에 태어났으며, 1985년 연극 ‘한씨연대기’로 데뷔하였습니다. 그녀는 드라마 ‘상속자들(2013)’, ‘또 오해영(2016)’, ‘하이바이, 마마!(2020)’ 등에서 주인공의 엄마 역할로 열연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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