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멤버 이민우가 자신의 가정사와 최근 3년간 겪은 어려움을 고백했다.
채널A의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 프로그램에서는 이민우의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이 방송에서 이민우는 오리지널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로서 활동하면서 작사, 작곡, 프로듀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데, 그는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들을 초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의 친한 친구로는 “신화” 멤버인 전진과 높은 나이차를 뛰어넘은 절친 이연복 셰프, 그리고 지지력이 뛰어난 친누나인 이영미가 등장했다.
방송에서는 이민우의 가족과 함께 사는 집에서 그의 개인 공간 뿐만 아니라 어머니와 아버지와의 소중한 일상도 공개되며, 이민우가 어머니의 효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친누나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이민우는 친구들을 위해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한 미국식 해물찜 “보일링 크랩”을 준비했다.
이연복은 촬영 중 다치게 된 이민우가 남몰래 케어해주던 일화를 공유하며 이민우의 인성을 칭찬하고, 그의 특별한 애정을 자랑했다. 이어서, 이민우가 결혼한 “신화” 멤버 중 가장 부러운 사람으로 전진을 꼽았는데, 이에 전진은 결혼 후 아내에게 받은 지지로 술을 줄이고 불면증을 극복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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